[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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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시스템] 2018.04.26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에 25일 국내 금융시장에서 주식과 원화 가치, 채권까지 ‘트리플 약세’ 현상.

미국 금리인상 가속 우려에 외국인 매도세 확산.

SK에너지, GS칼텍스 등 국내 정유업계, 지난 1분기에 수출한 석유제품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85억6900만 달러로 집계

금융당국, 미래에셋, 삼성생명 등 계열사 보유한 금융그룹에 지배구조 개선 압박.

소비자심리지수(CCSI), 107.1 기록. 역대 처음으로 5개월 연속 하락.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 현대자동차그룹에‘집중투표제 의무화’및‘대주주 의결권 제한’등 요구

25일 코스피지수, 15.33포인트(0.62%) 하락한 2448.81로 마감.

외국인, 코스피서 4년10개월 만에 최대 규모(7656억 원) 순매도. 최대 매도종목, 삼성전자(5,248억)

현대자동차그룹 등 최근 지배구조 개편에 나선 그룹 관련 계열사 투자는 증가

LG디스플레이 LG상사 LG이노텍 등 LG그룹 ‘삼형제’, LCD가격 하락 등으로 올해 실적 부진 예상. 6년 만에 첫 영업적자.

대표 피난처 상품으로 미래에셋TIGER우선주 상장지수펀드(ETF) 주목.

서울대-앨버타대 연구진, 차세대 유전자 교정 기술로 각광받는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가위’ 기술의 정확도를 1만 배 이상 높이는 데 성공

[해외시황]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 올해 6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93.3% 반영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 전 거래일보다 2.22% 상승한 18.42를 기록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 국채금리가 3%대에 안착 속에도 보합권에서 마감 (다우,+0.25%)

미 국채 10년 물 금리, 이날 3.02%대에 마감.

달러인덱스, +0.53% 상승. 미국과 독일·일본 간 금리 차 확대로 미국 달러화 투자 유인 상승으로 4개월 만에 높은 수준으로 상승

미국, 대(對)중국 통상 문제 해결 위한 대규모 경제사절단 중국 파견 예정.

므누신, 라이트하이저 등 경제?통상 핵심라인 총출동.

지난 주, 미국 원유재고가 217만 배럴 증가

뉴욕증시 전문가들, 금리 상승이 불러올 시장의 변화에 주목하는 장세 당분간 지속 예측.

[세계경제 전반]



전세계 금리상승 흐름, 경기확장과 정책전환 등이 영향

<미국>



*이슈분석

미국의 물가상승 없는 경기확장 속도 유지 가능하다는 견해 다수. 연준에는 위협 요인.

미국의 금융규제 완화, 과도한 유동성 공급과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해 향후 경기하강 유발 우려.

미국의 중국 무역협상단 파견, 즉각적 무역 갈등 완화 가능성 저조.

미국 금리상승, 경기하강 요소 될 수 있어 불안감 상존.

< 유럽 >



* 핵심이슈

유럽위원회, 2020년까지 AI에 200억 유로 투자계획.

독일 정부, 올해 성장률 전망치 2.3%로 0.1%p 하향 조정.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총재, ECB의 정책이행 가능성 지적.

*이슈분석

영국 상원, 브렉시트 수정안 가결. 정부는 관세동맹 탈퇴 의지 강조.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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