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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라이프 꿀팁]아는 사람만 챙긴다는 생활 속 ‘착한 마일리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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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챙길수록 이익으로 돌아오는 각종 포인트 또는 마일리지. 여러분은 평소에 얼마나 활용하시나요? 흔히 사용되는 카드 및 통신사 마일리지 외에 실생활에 유용한데다 기능까지 착한 마일리지 혜택을 모아봤습니다.

◇ 착한운전 마일리지=무위반·무사고 준수 서약을 하고 1년간 실천하면 10점씩 마일리지가 쌓이는 제도입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벌점 40점 이상으로 면허정지처분 시 벌점과 정지일수(1점 1일)를 줄이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 소지자 누구나 경찰청 ‘eFINE’, 지구대 등에서 가입.

◇ 탄소포인트=가정이나 상업 건물에서 전기, 가스, 수도 등의 절약 실적을 포인트로 쌓는 제도인데요. 포인트는 현금, 상품권, 종량제 쓰레기봉투 등 정해진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 은행영업점·홈페이지에서 그린카드 발급 후 온라인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 그린포인트=국립공원 방문 후 쓰레기를 수거해 되가져가는 만큼 포인트가 쌓이는 프로그램입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주차장, 야영장, 대피소 등의 국립공원 시설 이용 시 쓰거나 사은품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의 ‘산행정보’ 앱이나 국립공원 내 탐방지원센터에서 신청.

◇ 걷기 마일리지=걸음 수만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데요. 이를 홀몸어르신 등 소외·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하거나 할인쿠폰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주요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타 지역에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워크온’ 앱에서 기부 캠페인 참여 지역 선택 후 이용.

박정아 기자 p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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