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ICT 기술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을 한다.
이필재 KT 마케팅 부문장은 "양사 협력으로 신기술을 접목한 키즈,교육 콘텐츠가 개발되고, 교육 콘텐츠의 홈 서비스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KT의 신기술을 키즈,교육 시장용으로 개발해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공동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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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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