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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이우현 사장, OCI 25.7만주 시간외매매로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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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박상빈 기자] 이우현 OCI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5일 시간외매매로 OCI 보통주 25만7466주를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사장의 OCI 지분율은 6.12%에서 5.04%(120만2459주)로 낮아졌다.

박상빈 기자 bin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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