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중정원으로 바꿔 개장한 ‘서울로 7017’에서 열린 ‘서울 365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패션에 젊음을 얹다’를 주제로 자유를 상징하는 그라피티와 패션을 합친 김지만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였다.
남정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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