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25일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과 보호를 위해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
외교부는 긴급한 용무가 아닐 경우 니카라과 방문을 신중히 검토해 주기를 바라며, 장기 체류 교민이나 부득이한 방문객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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