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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서양네트웍스 블루독, 유아·아동용 의류 등 패션 아이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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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유아 및 아동 의류 전문기업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는 키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블루독이 마블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라인은 마블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와 팬츠 등 의류부터 액세서리, 라운지웨어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또 화이트와 그레이를 기본으로 마블 그래픽을 활용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시즌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마블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전국 블루독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 '서양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블루독은 마블 콜라보레이션과 함께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영화 개봉을 맞이해 블루독 매장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매장 내 마블 인증샷을 찍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인피니티 워 예매권을 증정한다.

오는 27일부터 마블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포함해 30만 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정품 라이선스 마블 피규어를 증정한다.

블루독은 서양네트웍스의 대표브랜드로 알로봇, 밍크뮤, 블루독베이비 등 유아 및 아동용 패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루독은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을 통해 태아와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영아 생존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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