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동희)는 24일 제183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액션 부문 최우수상에 본보 홍진환 기자(사진)의 ‘외팔, 외다리… 열정은 두 배’를 선정했다. 이 사진은 평창 겨울패럴림픽 알파인스키 선수 스테퍼니 잘런의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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