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비후보는 "현직에서 오랫동안 종사한 보육인들과 대화를 해보니 그동안 미처 몰랐던 이들의 어려움을 많이 알게 된 시간이 됐다"며 "이들의 고충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도 간담회 등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를 수시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박재남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