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선데이토즈는 전일 대비 1650원(4.28%) 상승한 4만200원으로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만의 반등세로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한국투자증권 등이 매수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선데이토즈는 이날 장 중 한때 4만1000원(6.36%)까지 올랐다가 현재는 소폭 주가가 빠진 상태다.
이날 주가 강세는 ‘위 베어 베어스 더 퍼즐’의 북미 흥행 가능성이 높다는 증권가 전망에 기인했다.
KTB투자증권 이민아 연구원은 “육성 스토리텔링 기반의 퍼즐 게임이 북미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고 ‘위 베어 베어스’ IP(지적재산권)의 높은 인기 역시 게임 흥행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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