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의료사고' 환자 불평등 문제로 확산…차병원 '곤혹' 연합뉴스 원문 김잔디 입력 2018.04.24 06:15 댓글 10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