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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김동철 '드루킹 검찰 특수본에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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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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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에서 드루킹 사건과 관련 검찰 특수본에 수사를 맡기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2018.4.23/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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