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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현대차, 모터스튜디오 서울서 4번째 '시그니처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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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제공 =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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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현대자동차는 지난 20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개최한 네 번째 ‘시그니처 콘서트-나단 이스트 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의 대표적인 고객 초청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시그니처 콘서트’는 고객과 소통하고자 2015년부터 ‘재즈’를 주제로 매년 다양한 재즈 아티스트의 공연을 기획해 선보여왔다.

이번 시그니처 콘서트는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재즈 그룹 포플레이(Fourplay)의 베이시스트 나단 이스트(Nathan East)가 이끄는 ‘나단 이스트 밴드’와 국내 아카펠라 그룹인 ‘스윗 소로우’의 열정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제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복합 문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분들께서 현대자동차 브랜드와 함께 새로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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