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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21일 오후 7시46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사우나 건물 주차장 3층에서 A(59·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고 도로로 떨어져 뒤집혔다. 2018.04.21. (사진 = 독자 제공) photo@newsis.com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21일 오후 7시46분께 광주 광산구 한 사우나 건물 주차장 3층에서 A(59·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벽을 들이받고 도로로 떨어져 뒤집혔다.
이 사고로 A씨가 부상을 입고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경사진 주차장을 내려오다 부주의로 이 같은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sdhdre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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