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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신창무 '골 넣고 먹는 물 시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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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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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1일 오후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와 상주 상무의 경기 후반 상무 신창무가 팀의 두번째 골을 성공 시킨 김태완 감독이 건네 물을 마시고 있다.상무는 이날 경기에서 심동운과 신창무의 골로 2대0승리를 거뒀다.2018.4.21/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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