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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엑소와 공연하면 멋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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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개월에 벨기에로 입양되었다가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드니 성호 얀센스

"영혼을 울리는 연주"라는 평가를 받으며 유럽에서 인정받는 실력파 뮤지션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VIP 실내음악 감독을 맡기도 했는데요. 드니 성호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인터뷰 뒤에는 드니 성호가 한국을 생각하며 작곡한 연주곡 Korean Mountain II의 기타 연주가 이어집니다.

[취재 = 양유창 / 제작 = 문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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