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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예스티, 평택시에 330억원 규모 신규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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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병훈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열제어 장비 제조사 예스티는 평택 진위3일반산업단지에 329억원 규모의 신규시설투자를 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9.68% 수준이다.

이번 투자목적은 생산시설 부족 및 향후 생산계획에 따른 신규공장 신설과 생산기반을 증설하기 위해서다. 또 신규사업 제품의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목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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