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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9일 오전 서울 중구 반얀트리클럽 스파앤서울에서 열린 포르쉐 신형 718 GTS 출시행사에 박스터 GTS가 전시돼 있다.
신형 718 GTS 모델은 2.5리터 4기통 박서엔진에 터보차저를 장착해 최고출력 365마력(269kW)을 낸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박스터 GTS는 1억1,290만원, 카이맨 GTS는 1억820만원이다. 2018.4.19/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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