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골프 전문지인 골프다이제스트는 최근 인터넷판을 통해 미국과 전 세계 리조트에 대한 에디터스 초이스 선정작업을 진행,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용평리조트가 인터내셔널 리조트로 뽑았다. 지난 해 아시아 베스트 골프리조트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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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리조트는 버치힐GC, 용평GC, 용평9 등 3개의 골프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오는 6월말 7월초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KLPGA 대회인 ‘맥콜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가 열린다. 올해 상금을 증액했다.
용평리조트는 최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한일 정상회담, 올림픽 개막식 리셉션을 진행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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