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에는 김학선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최상규 한국기계연구원 센터장, 홍문표 고려대 교수, 이내일 원익IPS 상무, 이병호 SK하이닉스 상무가 특별 강연자로 나와 4차 산업혁명과 미래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 반도체 공정진단 기술을 소개한다.
장비·소재·부품, 공정진단, 측정, 분석 등 4개 세션에서 27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최근 연구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회에서 발표되는 논문 숫자는 60여편이다.
박재근 학회장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소재 산업에 종사하는 산·학·연 연구 개발자가 서로 만나 첨단 기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주엽 반도체 전문기자 powerus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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