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지, Dupli-City 02, 193.9×130.3cm, acrylic on canvas, 2017 [제공=유중갤러리] |
서울 인사동 유중갤러리는 2018 유중신진작가로 선정된 김예슬ㆍ최은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예술은 넓은 천 위에서 줄넘기를 통해 추상적 산수화를 선보이는 ‘산수화’시리즈를, 최은지는 도시를 산보하며 만난 공간을 직선과 사선, 격자의 교차로 재구축한다. 전시는 4월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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