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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봄맞이 목욕재계날이옵니다.
벌써 봄이 왔다니 지난 겨울은 참으로 길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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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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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살 하라했거늘!(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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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하늘이 청명합니다. 전하
봄마다 탁한 공기에 숨쉬기 힘들구나. 하늘도 청명하고 봄꽃도 피었으니 너도 봄나들이 다녀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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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코 한 번 푸시죠. 전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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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 세안 후 미스트는 필수이옵니다.
참으로 고맙구나. 내년 봄에도 잘 부탁한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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