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 그려 화난다”…화가 꿈꾸던 30대 농부 벽화에 래커 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8.04.10 11:02 최종수정 2018.04.10 11: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