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서울경제 원문 이종혁 기자 입력 2018.04.05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본지 4월5일자 31면 ‘法 없는 법률구조公 이사장’ 제하 기사 소제목에서 ‘3조4,000억’은 ‘3억4,000만원’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