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호타이어 노조는 광주공장에서 전 조합원 대상 해외매각 찬반 투표를 진행했고 투표자 2741명(투표율 91.8%) 가운데 1660명(60.6%)이 찬성해 더블스타로 매각이 가결됐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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