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측은 2017년 3월 14일 고대 안암병원에서 전달된 것은 금품이 아닌 피로회복제인 '공진단'이 담긴 쇼핑백이었으며, 김진호 회장이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혀와 이를 알려드립니다.
또한 재향군인회의 수의 납품업체 선정과 관련해 해당 업체는 경쟁 입찰에 의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선정된 회사라고 전해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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