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두드러진 모바일 게임 광고는 지하철이다. 이에따라 각 지하철 역 스크린 도어에는 모바일게임이 넘쳐날 정도다.
최근 기자가 살펴본 곳은 서울의 번화가 가운데 한 곳인 홍대 입구역 2호선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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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지하철역 2호선 라인에는 총 36개의 스크린도어가 있다. 이중 게임광고는 무려 11개였다. 공익광고 및 타 산업 광고에 비하면 엄청난 양이다.
이에 대해 업계 한 관계자는 " 각 게임업체들이 모바일게임 소개를 위해 TV와 인터넷 등 다양한 미디어 창구를 이용하고 있는데, 최근들어서는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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