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리끌레르’ 4월 호에 실린 자신의 패션 화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체크무늬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당당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사랑은 최근 파리에서 진행된 소니아 리키엘의 18FW컬렉션에 참석, 80년대 아이코닉한 펑크에서 영감을 받아 파리지앵룩을 선보인 컬렉션을 빛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사의 미소다 이건","인간적으로 너무 아름다워요","언니때문에 잡지 사러갑니다"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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