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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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홀 자회사인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100개국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서 게임 다운로드 1위에 올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9일에 글로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 지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올린 성과다.
많은 이용자들이 배틀그라운드 PC 버전의 게임성을 모바일로 충실하게 재현했고, 모바일에서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UI를 구현하고, 디바이스를 최적화했다고 호평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 일본 등 일부 국가 서비스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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