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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나의 아저씨’ 신스틸러 고두심, 케토톱 광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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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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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은 배우 고두심이 출연하는 새로운 '케토톱' 광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케토톱은 1994년 나온 붙이는 형태의 관절염·근육통 치료제다. 고두심은 2015년부터 케토톱 광고모델로 활약 중이다.

새 광고는 케토톱이 출시 때부터 선보인 ’통증을 캐낸다’라는 주제로 만들어졌다. 고두심은 통증을 방치하는 사람들을 향해 “통증이 가벼워도 염증은 가볍게 여기지 말라”며 “통증은 참지 말고 케토톱으로 통증 원인인 염증을 캐내자”고 당부한다.

‘국민배우’로 불리는 고두심은 최근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주인공 형제의 어머니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조현미 기자 hmcho@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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