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기존 안전 브레이크어웨이 커플링은 1개의 셔틀로 1개의 유로가 형성돼 유량이 적은 단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2개의 셔틀로 2중 유로를 형성해 유량의 증가 효과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디케이락은 현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대형 플랜트 파이프라인(pipe line)에 해당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투데이/이민호 기자(minori3032@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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