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키움증권 신임 대표에 이현 사장 선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현 키움증권 신임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이 대표 임기는 이날부터 3년까지다.

이 신임 대표는 서강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와 국민대에서 경영학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키움증권 부사장을 거쳐 키움저축은행, 키움투자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매출 1조2162억원, 영업이익 3158억원의 경영성과와 주당 1300원의 이익배당을 보고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유근일기자 ryu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