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앞으로 100년 위해…권오현 삼성전자 회장 "다시한번 변신할 기회" 메트로신문사 원문 정은미 입력 2018.03.22 11:21 최종수정 2018.03.22 11: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