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츠아이스크림,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참가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아이스크림 카페창업 바세츠아이스크림(대표 윤미아)이 오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사흘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SETEC) 1,2전시장에서 열리는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바세츠코리아

해당 박람회는 국내 프랜차이즈업계와 같이 성장해온 국내 최장수 창업박람회로 바세츠아이스크림을 비롯해 15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 바세츠아이스크림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창업주들에게 바세츠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창업 노하우와 각종 지원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세츠아이스크림은 15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다. 미국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미국 전 지역에 450여 개의 점포를 운영 중이며 미국 주요 관공서들에 납품되는 아이스크림으로도 유명하다. 한국 매장은 미국 본사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난해 5월1일 처음 오픈한 이래 현재까지 80개의 가맹계약을 완료, 창업시장서 순항 중이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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