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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0 (목)

동양생명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저해지환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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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혜택 늘리고 해지환급금 줄인 종신보험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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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의 종신보험상품인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저해지환급형.사진)'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보험상품이 보장 혜택은 늘리고 해지환급금을 줄여 보험료를 낮췄기 때문이다.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은 '중대한' 질병만을 보장하는 CI 보험의 단점을 보완한 GI(일반 질병)보험상품이다.

진단 받은 질병코드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 보험금 지급 기준을 CI보험 보다 완화시켰다.

사망과 질병을 종신 보장하는 것은 기존 CI보험과 동일하다.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은 GI가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80%를 진단보험금으로 미리 받을 수 있어 치료비나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다. 또 6대 질환인 암(유방암과 전립선암 제외)과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말기간질환, 말기폐질환.말기신부전증 등을 진단받으면 일시금으로 8000만원을 지급한다. 이후 매달 50만원씩 5년간 총 3000만원의 생활비를 확정 지급해준다. 이는 보험가입금액 1억원, 알뜰한통합GI건강생활비보장특약(저해지환급형) 1000만원 가입시에 가능하다.

이 보험상품은 '알뜰형'과 '표준형'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알뜰형'은 '표준형' 대비 보험료가 최대 35%정도 저렴하며(80세납 기준),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 해지환급금을 적게 지급하는 대신, 납입기간 이후에는 표준형과 동일한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본인, 배우자, 자녀를 포함해 최대 5명까지 상품 하나로 설계할 수 있어 가족 통합 보장도 가능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질병 및 재해로 50% 이상 장해를 입거나 6대 질환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료가 면제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무)수호천사알뜰한통합GI보험(저해지환급형)'은 폭넓은 질병보장에 대한 고객의 니즈(Needs)를 적극 반영해 저렴한 보험료로 주요 6대 질병을 집중 보장해준다"고 말했다.

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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