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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풍부한 인프라와 도심 접근성, 가재울뉴타운 `DMC래미안e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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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진 제공 : 명품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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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뉴타운은 DMC,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좋아 직장인 사이에 인기다. 인근 디지털미디어센터에 MBC, CJ E&M 등 미디어 기업이 다수 들어와 있다. 차량으로 용산, 여의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3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특히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는 가재울 지역 내에서도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유명하다.

명품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14일 서대문구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 전용면적 120.95㎡ 15층 매물을 매매가 8억9000만원에 중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위치한 DMC래미안e편한세상아파트는 2012년 10월 입주한 최고 35층, 총 51개동 2664세대 규모이며, 전용면적 120.95㎡는 338가구이다.

이 단지는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역세권이다. 경의중앙선 가좌역도 가깝다. 차량 이용 시 성산로를 이용하여 동쪽 업무지구로 이동이 편리하며 내부순환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출입이 쉽다.

노을공원, 월드컵공원, 난지천공원이 있어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최근 문을 연 문화비축기지가 가까워 주말에 문화예술을 즐기기 좋다. 교육시설로는 DMC단지 내에 가재울중, 가재울고가 있고 북가좌초, 연희중, 명지중, 명지고 등도 가깝다.

월드컵 경기장 내 홈플러스, CGV, 스포츠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촌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의 쇼핑시설로 이동하기 쉽다. 상암 롯데복합몰이 계획 중에 있어 생활 인프라 개선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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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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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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