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도 짐 쿠리어 같은 전문 해설가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스타플레이어들이 코치·감독 같은 지도자로 진출하는 것과 함께 전문 해설가로 성장하는 길이 열려야 한다. 방송사들이 스타플레이어들을 아나운서처럼 정규직으로 채용해 좋은 해설을 위해 연구하는 여건을 만들어주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한지웅 부산 북구]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