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이 호텔’ 이경규X김새론, 연예인으로서 갖는 고충 토로 “악플 안 보려 노력” MBN 원문 입력 2018.03.20 23: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