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스튜디오는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한 메모지와 펜, 텀블러 등 문구류·생활용품을 다음달 이월드와 이랜드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2월 첫 기획상품으로 코코몽 필통이 판매됐는데, 구매페이지 접속자만 10만 명을 훌쩍 넘으며 준비된 물량이 3일 만에 완판된 바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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