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솔크홀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는 윤윤수 휠라 회장을 비롯한 휠라 글로벌 관계자들과 보리 등이 참석했습니다.
휠라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테니스를 대표 종목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을 전 세계 브랜드 팬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윤윤수 휠라 회장은 휠라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설의 비욘 보그를 휠라의 가족으로 다시 맞이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테니스 명가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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