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MB 소환 5일 만에 초고속 구속영장 청구. 전직 대통령 구속에 대한 한 가닥 고민도 보이지 않음.
○ 中 매체, “北 존중할 만한 나라” 운운. 남북-미북 정상회담, 멀찌감치서 보려니 안달 난 모양.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