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퇴직연금대상'은 매일경제신문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신한은행은 실적 배당·원리금 비보장 상품 등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가스공사는 확정급여(DB)형과 확정기여(DC)형 연금 선택의 폭을 넓히고, 퇴직연금 전문가를 다수 고용하고 있는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예경 기자 / 유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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