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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포토]토요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뉴 시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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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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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토요타 코리아가 19일 서울 강남구 토요타 강남전시장에서 ‘뉴 시에나(New Sienna)’를 선보이고 있다.

뉴 시에나는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과 프론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를 새롭게 적용해 입체적인 외관과 저중심의 넓은 스탠스를 구현했으며, 미니밴 최고수준의 출력을 보유한 301마력 V6 3.5L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모든 주행 상황에서 파워풀하면서도 연료효율이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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