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탄압 대명사' 된 수치…호주-아세안 정상회의서도 곤욕 연합뉴스 원문 황철환 입력 2018.03.18 12:46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