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건강 비결로 꼽는다.
직접 현미를 발아시켜 밥을 지어 먹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해 혈당을 관리하는 임채원. 과거 비만과 당뇨로 힘들어하는 남편 최승경의 모습을 봤기에 그녀는 더욱 절실히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는데. 그녀의 평소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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