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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주말 MBN] 90년대 국민 여동생 임채원의 혈당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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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라이프 (18일 오전 7시 40분)

매일경제
'활력인생, 건강인' 코너에는 1990년대 초반 안방극장을 휩쓸었던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통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한 탤런트 임채원이 출연한다. 2007년 개그맨 최승경과 결혼한 이후 틈틈이 드라마를 통해 얼굴을 보여온 그녀가 최근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브라운관을 잠시 떠나 연극 무대로 활동 영역을 넓힌 것이다. 일주일에 6일을 공연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활력을 선보여 주위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

그녀는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건강 비결로 꼽는다.

직접 현미를 발아시켜 밥을 지어 먹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사용해 혈당을 관리하는 임채원. 과거 비만과 당뇨로 힘들어하는 남편 최승경의 모습을 봤기에 그녀는 더욱 절실히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는데. 그녀의 평소 일상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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