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미투]성폭력 트라우마 ‘전쟁악몽’ 수준…“상처치유 서로 도와야” 헤럴드경제 원문 정세희 입력 2018.03.16 11: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