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서울 상암동과 성남시 분당구 야탑에 전산센터를 두고 있으며 제3 전산센터는 카카오뱅크 고객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 복제·저장하는 곳으로 활용한다.
엄준식 카카오뱅크 인프라파트장은 "실시간으로 고객 거래 데이터를 복제해 저장함으로써 수도권에서 위기 상황이 발생해도 고객 거래 정보가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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