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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바뀔까…개봉 `지만갑` `치인트` 예매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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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스릴러 ‘사라진 밤’의 독주를 두 멜로 영화가 저지에 나선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인더트랩’이 14일 개봉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인더트랩’은 14일 오전 7시 기준으로 각각 33.8%, 17.9%로 예매율 1·2위에 올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 원작 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죽은 아내와 다시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로 소지섭 손예진이 부부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로 두 사람은 드라마 ‘맛있는 청혼’ 이후 17년 만에 재회했다.

‘치즈인더트랩’은 웹툰이 원작이다. 웹툰의 인기에 드라마에 이어 영화로까지 제작됐다.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한 여대생 홍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달콤살벌하게 그려낸 로맨스다.

현재 박스오피스 1위는 ‘사라진 밤’이다. 총 제작비 40억원으로 비교적 적은 예산을 들인 이 영화는 개봉 직후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다. 현재(13일)까지 76만명을 동원했다. ‘사라진 밤’은 스페인 영화 ‘더 바디’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둘러싼 사건을 추적하는 스릴러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와 ‘치즈인더트랩’의 개봉이 박스오피스 형세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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