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따라 요양병원 덩치 커졌지만…내부 관리는 '약골' JTBC 원문 입력 2018.03.13 21:40 최종수정 2018.03.13 23: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