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역에 들어오는 외국 어선은 정확한 어획량을 조업일지에 기재해야 하는데, 나포된 중국 어선 4척은 이를 어기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조업일지를 허위로 기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해당 어선 4척을 나포 즉시 제주 모슬포 인근 해상으로 압송했으며, 면밀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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